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오는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 ‘스틸 JYP(Still JYP)’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콘서트의 연장선으로, 일본 팬들을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성시경, 그룹 넥스지와 JYP 소속 인기 그룹 니쥬가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진영의 일본 공연은 지난 2023년 ‘그루브 백 인 재팬(Groove Back in Japan)’ 이후 약 2년 만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12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스틸 JYP’ 콘서트를 통해 김범수, 비, 별, 원더걸스, 2AM, 2PM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