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 ICC(이문화교류센터)는 지난 12월 6일(금), 와세다대학 캠퍼스에서 “한국의 가족의 일원이 되어보자!”라는 주제로 김치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조선옥 요리연구원, CJ FOODS JAPAN 주식회사, 타카치호물산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로 시작된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와 김장 문화를 알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강사로 초청된 조선옥 요리연구원 원장은 김치 만들기의 역사와 김장이 한국에서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문화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배경과 가치에 대해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조선옥원장은 “김치 만들기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들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특별한 과정입니다. 이 워크숍을 통해 일본에서도 김장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김치, 함께 나누는 즐거움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국 유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웃음을 나누었고,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명은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아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직접 만든 김치와 한국 요리의 특별한 만남
김치 담그기 체험 후에는 김치와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한국 요리를 시식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수육(茹で豚肉)은 김치와 조화를 이루며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김치의 맛이 생각보다 깊고 풍부하다”며 김치를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협력사로 참여한 타카치호물산은 김치 담그기에 사용된 주요 재료를 일본 내에서 공급하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나건용 타카치호물산 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음식과 문화를 통해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을 일본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 일시: 2024년 12월 6일(금) 17:30~19:30
- 장소: 와세다대학 캠퍼스 내
- 참가자: 와세다대학 학생 및 교직원
- 주최: 와세다대학 ICC(이문화교류센터)
- 협력: 조선옥 요리연구원, CJ FOODS JAPAN 주식회사, 타카치호물산
참가자들의 웃음과 김치의 풍미로 가득 찼던 이번 워크숍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잇는 특별한 장이 되었다. 김치의 전통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배울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다리가 되었음을 참가자들의 만족스러운 표정에서 엿볼 수 있었다.
12/20 부터 겨울배추로 담은 동강 김치의 주문 링크 아마존클릭
12/20 부터 겨울배추로 담은 동강 김치의 주문 링크 Qoo10클릭
12/20 부터 겨울배추로 담은 동강 김치의 주문 링크 라쿠텐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