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 오키나와, 푸꾸옥, 치앙마이로 확대 –
이스타항공이 반려동물 동반 탑승 가능한 노선을 추가하며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5일, 기존 국내선 및 주요 국제선에서 제공하던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를 삿포로, 오키나와, 푸꾸옥, 치앙마이 등 4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후 8주 이상, 운송 용기를 포함해 9kg 미만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유선 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선에 한해 홈페이지 및 공항 카운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개, 고양이, 새(국내선 한정)를 대상으로 하며, 검역 절차를 완료한 경우에만 이용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2023년 7월부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국제선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확대 조치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휴양지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서비스 요금 및 조건은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