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무역 플랫폼 예스비(YESB)가 일본 Kollection사와 협력하여 도쿄 하라주쿠에서 K뷰티 인디 브랜드와 일본 뷰티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팝업 행사 ‘MEKOKORE’를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250명, 대표 리테일 바이어 15곳, 유통 관계사 4곳, 바이럴 마케팅 회사 3곳 등 현지 뷰티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에는 올리브영 인기 브랜드 릴리바이레드, 일소, 프리메이, 이즈앤트리와 다이소 뷰티 히트 브랜드 입큰, 마데카21 등이 참여하며, 202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수상한 브루케이사와 아마존 글로벌 히트 브랜드 비랩도 주목받고 있다.
예스비와 Kollection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국 인디 브랜드의 일본 시장 안착을 돕고, 브랜드 담당자와 일본 리테일사 MD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바이럴 마케팅뿐 아니라 실질적인 영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스비는 돈키호테, 마츠모토키요시 등 일본 내 6500여 개 소매점에 K뷰티 제품을 납품 중이며, K 건강·기능식품군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내년 2월부터 정식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예스비 일본 사업부 관계자는 “MEKOKORE를 통해 일본 주요 도시에 지속적으로 팝업 행사를 열어 한국 인디 브랜드와 일본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브랜드 참여를 독려하고,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마케팅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