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브랜드 네이밍이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해 트와이스의 나연을 브랜드 뮤즈로 앞세운 웹광고 캠페인과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신제품 홍보와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를 꾀하며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광고와 팝업스토어로 현지 소비자 공략
네이밍은 24일까지 도쿄 주오구의 ‘0th 허브 니혼바시'(0th Hub Nihonbashi)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제품인 △제로 그래비티 커버핏 쿠션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웹광고 캠페인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웹광고에서는 나연이 초능력을 발견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 브랜드의 철학인 ‘자기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나연의 투명한 피부와 SF 영화 같은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신제품 특장점 강조
- 제로 그래비티 커버핏 쿠션: 가볍게 밀착되어 무중력 같은 편안한 마무리감을 제공하며, 모공 커버에 특화된 블러링 파우더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완한다.
-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땀과 피지를 흡수해 오랜 시간 뭉침 없이 매끈하고 선명한 발색을 유지한다.
트와이스 나연 효과로 일본 팬덤 공략
트와이스는 일본 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도쿄돔 공연 매진 등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나연은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일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네이밍의 현지 마케팅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네이밍 관계자는 “제로 그래비티 커버핏 쿠션과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나연과의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