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강춘식)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80명의 노인지도자들이 참여한 ‘2024년도 어르신 해외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일본 오사카, 교토, 고베 지역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일본의 선진 노인복지 시설 및 기관을 방문하고 역사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ATC 에이지리스센터에서는 일본의 노인복지 정책, 최신 의료기기, 복지시설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노인복지 시스템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고베 대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일본의 재건 과정과 자연재해 예방 노력을 살펴보았다. 일본은 대지진을 교훈 삼아 내진 설계와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본의 문화유적지 방문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미래 세대에게 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일본의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강춘식 회장은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대한노인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어르신들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노인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노인지도자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과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