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4 MAMA AWARDS’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11월 23일과 24일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펼쳐질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곡 ‘아파트’로 국내외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한국의 인기 게임 ‘아파트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로제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로제는 “아파트 게임은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고 분위기를 띄우기 좋아하는 게임이다. 작업 중이던 스태프들에게 게임을 알려주며 곡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브루노 마스의 합류로 곡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내외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1위를 비롯해 4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의 대표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브루노 마스와 함께 활동한 R&B 그룹 ‘실크 소닉’의 멤버 앤더슨 팩도 이번 시상식의 미국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박진영과 합동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24 MAMA AWARDS’는 미국 LA의 돌비씨어터에서 시작해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행사로, 오프라인 무대와 함께 전 세계 생중계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