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힌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의 신규 컬러를 일본 시장에 출시하며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14일 일본에서 힌스의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신규 컬러 3종—라벤더 핑크 컬러의 글리밍, 투명한 쉘리 핑크, 미세한 펄감이 돋보이는 릴 모브를 선보인다. 이로써 일본에서 판매되는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의 색상은 총 7종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큐텐(Qoo10)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먼저 출시되며, 이후 다른 유통 채널로 확대된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은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기록하며 힌스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얇고 촘촘하게 밀착되는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으로, 피부 특성에 맞춰 원하는 부위에 은은한 윤광을 연출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컬러 출시를 기념해 큐텐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을 비롯해 세컨 스킨 쿠션, 로 글로우 젤 틴트 등 힌스의 대표 제품을 포함한 세트 상품을 단품 구매 대비 44%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LG생활건강은 프레시안, VDL, 힌스 등의 브랜드를 통해 일본 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3분기 일본에서의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961억 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속부터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힌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신규 컬러로 성숙한 겨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