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뷰티 마스크팩 브랜드 코코스타(KOCOSTAR)가 누계 600만장 이상 판매를 기록한 입술 케어 제품 ‘립마스크’로 일본의 5대 편의점 중 하나인 미니스톱 2천 개 점포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코코스타를 운영하는 퍼스트마켓(대표 함정수)은 립마스크 3종(로즈, 벚꽃, 민트)을 일본 미니스톱에서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뒤, 전국 약 2천 개의 미니스톱 점포에 정식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코스타 립마스크는 2017년 출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약 5천5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Huda Beauty’의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이후, 2천만 명, 1천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SNS에서 잇따라 소개하면서 코코스타의 브랜드 인지도를 전 세계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된 제품이기도 하다.
미니스톱 오사카 혼마치점에 진열된 코코스타 립마스크에 대해 코코스타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마스크팩이라고 하면 페이셜 마스크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코코스타 립마스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하이드로겔 재질로 입술 위에 10분 정도 올려두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입술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장품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유럽을 중심으로 70여 개국에서 7~8년 이상 꾸준히 판매된 결과, 립마스크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이 입증되어 일본 편의점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코코스타는 립마스크 외에도 립스크럽과 립오일을 하나로 결합한 2 in 1 제품인 ‘복숭아립듀오’를 일본의 대표 화장품 편집매장 체인인 로프트(LOFT)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코스타(KOCOSTAR)는 ‘코리아 코스메틱의 진정한 글로벌 스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6년에 유럽 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K뷰티 마스크팩 브랜드다. 퍼스트마켓은 그동안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스크팩 제품군을 공급해왔으며, 특히 화장품 본고장인 유럽에서 인정받은 립마스크와 다른 마스크팩 제품들을 일본 시장에 특화해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