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UFJ은행, 최초의 “점심 휴업” 도입 – 효율성 제고로 후쿠오카・나가사키의 3개 지점

미쓰비시UFJ은행이 점심 시간대에 창구 업무를 중단하는 “점심 휴업”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5일 발표했다. 대면 서비스 수준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지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후쿠오카현의 기타큐슈, 구루메 지점과 나가사키현의 나가사키 지점 총 3곳에서 9일부터 시행된다.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다른 지점으로 확대할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점심 휴업은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과 미즈호 은행에서는 현재 도입되지 않은 상태이며, 미쓰비시UFJ의 시도가 메가뱅크 전반에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

미쓰비시UFJ은행의 3개 지점은 평일 영업 시간 중 오전 11시 반부터 1시간 동안 휴업할 예정이며, 함께 설치된 ATM의 가동 시간은 변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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