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24년 8월 23일,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일명 고시엔)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이 우승을 “선수들과 감독, 코치의 땀과 열정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교직원과 동포 사회의 성원 덕분에 이룬 큰 성과라고 기뻐했습니다.
조 장관은 특히 교토국제고를 한일 양국 간 화합의 상징이자 우정의 가교로 평가하며, 이 학교가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길 기원했습니다.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도 “한일 협력을 상징하는 교토국제학원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일 양국 국민에게 가슴 깊이 간직될 빛나는 감동을 선물했다”며 축하 메시지를 건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