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케어 베어’와 손잡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일, 아일릿과 케어 베어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된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時よ止まれ, 토키 요 토마레) 한정반이 오는 9월 3일 출시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흰색 의상을 입은 아일릿 멤버들과 이들의 개성을 반영해 새롭게 창조된 다섯 케어 베어 캐릭터가 함께 담겼다.
케어 베어는 1982년 미국 아메리칸 그리팅스에서 탄생해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장수 캐릭터다. 케어 베어 측은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는 점에서 아일릿과 케어 베어가 닮아 있다”며 이번 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음반 외에도 아일릿X케어 베어 인형, 키링 등 리미티드 굿즈가 제작된다. 관련 상품은 오는 9월 9일부터 24일까지 도쿄 하라주쿠 ‘라포레 하라주쿠’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아일릿의 일본 싱글 ‘Toki Yo Tomare’는 ‘멈추지 않기를 바라는 청춘의 순간’을 주제로 총 4곡이 수록됐으며, 일본 인기 싱어송라이터 무라사키 이마와 노아가 참여했다.
디지털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9월 1일, 피지컬 한정반은 9월 3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