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출범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1년간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민선8기 힘쎈충남 출범 이후 정부예산 확보 규모가 매년 1조 원씩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외 기업의 충남 투자 유치 실적도 현재까지 4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중앙정부의 굵직한 공모사업에서 ‘샅바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고 좋은 성과를 거둬 미래 먹거리를 차곡차곡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기대에 비해 진행 속도가 지지부진해 아쉬움이 크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남은 1년에 대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고 충남의 50년, 100년을 책임질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