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이 다음달 19일부터 청주~이바라키 노선 2차 부정기편 운항에 나선다. 운항은 주 3회,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이뤄진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3월 4일까지 약 3개월간 1차 청주~이바라키 부정기편을 운항한 바 있다.
이번 2차 부정기편의 출발편(RF384)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해 이바라키공항에 오후 4시 5분 도착하며, 복귀편(RF383)은 이바라키공항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에 오후 7시 30분 도착한다.
이바라키는 도쿄 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114개의 골프장을 보유해 ‘골프의 성지’로 불리며,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가이라쿠엔, 히타치 해변공원, 각종 온천 마을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바라키 노선을 부정기편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 15일 정기편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기편 전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준 이용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를 중심으로 오비히로, 후쿠오카, 히로시마, 시즈오카, 기타큐슈 등 일본 각 도시로의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