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가 2024년 최고의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6일 공개된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에서 투어스는 종합 앨범 차트인 ‘핫 앨범’에 올해 발매한 음반 두 장을 모두 진입시키며 주목받았다.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는 85위,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는 96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 내 투어스의 강력한 인기를 증명하는 성과다.
투어스는 올해 1월 데뷔한 신인으로,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린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두 앨범은 발매 당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각각 3위와 2위에 올랐으며, 누적 판매량은 데뷔 반년 만에 1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투어스는 일본 연말 특집 음악 프로그램에도 초청받아 활약 중이다. 최근 요미우리TV·니혼TV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24’와 후지TV ‘2024 FNS 가요제’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일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투어스는 지난달 25일 발매된 첫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로 활동 중이다. 이 곡은 12월 3일 오리콘 일간 싱글 랭킹 1위에 진입하며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