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싸인(n.SSign)이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홀 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nCH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엔싸인이 오는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일본에서 ‘n.SSign Japan Tour [EVERBLUE]'(엔싸인 재팬 투어 [에버블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홀 투어는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까지 총 4개 도시에서 열리며, 각 도시마다 팬미팅과 콘서트를 모두 포함한 두 파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로 엔싸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도쿄에서 열리는 첫 공연의 티켓이 전석 매진되면서 엔싸인의 일본 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첫 공연은 오는 11월 10일 도쿄 돔 시티홀에서 오후 3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특별한 무대 구성으로 현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엔싸인은 정식 데뷔 전, 일본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제프투어(Zepp Tour)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데뷔 싱글 ‘NEW STAR(뉴 스타)’를 발매하여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3회 공연을 개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일본 싱글 ‘EVERBLUE(에버블루)’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16th KMF 2024′ 무대에서도 1부와 2부 모두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엔싸인의 일본 홀 투어는 현지 팬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중시하는 투어로,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에서 펼쳐질 공연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