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테크놀로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날 도쿄 미나토구 시즌테라스에서 열렸으며, 일본 전역에서 1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임상 사례, 미니쉬멤버스클리닉(MMC)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미니쉬를 공급하는 미니쉬테크놀로지의 비전과 글로벌 전략이 소개되며 일본 내 시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미니쉬 치료 혁신성, 일본 치과계 주목
참석자들은 미니쉬의 혁신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하루 만에 틀어진 치아와 불규칙한 치열의 색상, 크기, 모양, 비율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점과, 앞니뿐만 아니라 어금니까지 복구할 수 있는 전악 수복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17년간 16만여 건의 임상 케이스를 통해 입증된 치료 안정성도 주목받았다.
군마현 오지마 클리닉의 아오야 마미나미 원장은 “풀마우스 사례처럼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일본에서 안티에이징 효과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비급여 진료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싶어 세미나에 참석했다. 미니쉬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미니쉬, 일본 내 진출 확대…MMC 50곳 목표
이번 세미나의 열기는 오는 4월 국내에서 개최될 일본인 치과의사 대상 미니쉬아카데미로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니쉬아카데미를 수료한 일본인 치과의사 18명 중 45%가 MMC에 가입했다. 현재 일본에서 미니쉬 치료가 가능한 MMC는 도쿄 신주쿠, 군마현, 치바현 등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니쉬가 교정이나 심미 치료의 보완재가 아니라 전방위적인 치료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일본 내 MMC를 연내 5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