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지역회의가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별세를 애도하며 도쿄에 추모 분향소를 설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지역회의에 따르면 분향소는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 1-7-32에 위치한 민단 중앙회관 8층에 마련됐다.
김연식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장은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으로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 회장은 한일 간 교류와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공로를 언급하며,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인회 사무총장과 사무국장도 참석했다.

일본지역회의는 조문 기간 동안 동포사회와 관계자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뜻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